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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년, 우리인류는 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 환경을 찾아 에너지 설비, 도시농업,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건설한다
원정단은 새롭게 구축된 하이랜드 견학을 위해 원정길에 오르는데...
로봇 게이트
2053년, 인류는 조금 더 편리하고 윤택한 환경을 찾아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건설한다.
10인의 하이랜드 원정단은 탑승 시간이 되자 하이퍼루프 탑승장으로 이동한다.
전선 없이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기술.
무선전력전송은 현재 모바일기기 및 가전분야 등에 국한되어 있으나
미래시대에는 드론, 자동차, 의료 기기 등 다방면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SK텔레콤은 한국전력과 함께 무선으로 차량을 충전하는 ‘전기차 무선 충전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퍼루프
우주관제센터로 가기 위해 원정단은 하이퍼루프에 오른다.
인공지능 기장의 안내에 따라 물과 사막의 도시들을 지나 스페이스 쉽과 도킹한 후 우주관제센터에 도착한다.
체험미래기술
인공지능/음성인식
자율주행
한마디로 인간의 뇌 능력을 가진 컴퓨터.
인간의 학습 능력과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어 처리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를 출시하는 등
머신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등을 활용한 AI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차내에 탑재된 컴퓨터가 초고속 네트워크, 레이저/라이터 정밀센서, 카메라기반 영상인식 및
초정밀 GPS 등을 활용하여 운전자 없이도 자동차를 주행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6년 11월 BMW, 에릭슨 등과 함께 기술 협력한 '5G 커넥티드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의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우주관제센터
우주관제센터에서는 우주와 지구 환경, 지구 생태계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구름에 덮인 대류권 하늘을 네트워크 전파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지구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고요한 우주지만 작은 변화가 지구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우주관제센터의 24시간은 분주하다.
체험미래기술
네트워크 망원경
홀로그램통신
360도 원격영상 연결
네트워크 드론
초고속 네트워크 영상전송
생체인증
지향성 안테나를 갖춘 전파 망원경 여러 대를 초고속 실시간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천체를 관측하는 기술.
블랙홀이나 은하계 관측에 활용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인 ‘T-View’를 통해 실시간 영상분석과 분석영상의 클라우드 공유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미래 네트워크 망원경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물체에서 사방으로 반사된 빛 모두를 기록 및 재현하는 기술로 360도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미래에는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로 우주와 지구를 연결하는 등 물리적 제한 없는
홀로그램통신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SK텔레콤은 홀로그램 통신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레이저 광학기술을 적용한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출시했으며,
보는 방향에 따라 영상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다시점(Multi-view) 디스플레이’ 기술도 개발 진행 중이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영상통신 솔루션.
태양광 동력으로 작동되는 드론이나 네트워크전파망원경이 지원하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먼 우주에서도 지구의 환경을 관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360 Live VR 서비스와 저지연 VR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대용량 콘텐츠의 초고속, 초저지연 전송 가능해지는 미래 5G시대 원격영상 기술도 개발 진행 중이다.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자체 생산한 동력으로 비행하는 무인 드론. 저전력 고효율의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 재난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경 관측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미래 네트워크 드론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저전력 장거리 무선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LoRa’망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IoT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는 차세대 5G 네트워크의 진화에 따라 3D홀로그램의 양방향 전송,
로봇 활용 원격의료 서비스, 현실과 똑같은 환경의 VR 서비스 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초고용량, 초실시간, 초연결 통신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초고주파 통신, 다중 안테나 등 다양한 차세대 무선 전송 기술 개발에 힘 쏟고 있으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가상화, End-to-end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문, 홍채, 목소리, 얼굴 등 개인의 생체 특성을 보안 시스템에 활용하는 기술.
생체인식 도입 기기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전 세계 25억 명의 사용자들이 약 48억 개의 생체인식 장치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SK텔레콤은 생체인증 관련 국제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2017년 1월에는 스마트워치를 통한 본인 인증 솔루션 기술을 추가 확보하는 등 차세대 인증 솔루션 대중화 및 기술 개발을 선도해 가고 있다.
우주셔틀
관제센터를 둘러본 뒤 하이랜드로 향하기 위해 우주셔틀에 오른 원정단.
지구로 귀환하는 도중 캡틴의 비상연락을 받고 조난자 구조를 시도한다.
체험미래기술
증강현실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기술.
AR(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3차원 공간을 인식해 가상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AR/VR 통합 플랫폼 'T real'을 개발하는 등
현실에 더욱 가까운 AR 및 VR분야의 미래형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의무실
구조된 조난자는 우주셔틀 내 의무실에서 인공지능 의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된다.
체험미래기술
감각통신
헬스케어
미래에는 인간이 느끼는 감각신호를 통신미디어로 변환함으로써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전달하는 통신,
또는 그 감각을 주관하는 뇌에 의해 컨트롤되는 이른바 ‘감각통신’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감각신호와 관련한 인식 센서 및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함으로써,
5G네트워크 하의 실제 인간의 감각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감각통신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를 스스로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닥터’,
복잡한 신체조직이나 장기를 제작하는 ‘메디컬 3D 프린터’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되며 미래의 헬스케어는 눈부시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미래 성장 산업의 하나로 IT기술를 활용해 유전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바이오메틱스 기술과
분자진단 기술, 면역진단용 항체 기술 등 미래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이랜드 플랫폼
어느덧 원정단은 하이랜드 플랫폼에 도착해 수심 800m에 위치한 하이랜드 해저도시로 수직하강한다.
홀로그램회의실
원정단은 지구로 다가오는 거대운석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소집된 세계 각 지역연합 대표들의 홀로그램 긴급회의에 참석한다.
체험미래기술
3D 영상회의
홀로그램 등 3D 기술을 적극 활용한 다자간 영상회의 시스템.
현재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화상 회의는 이미 일반화됐으며, 미래에는 차세대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로
홀로그램이나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영상회의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응용 분야 중 하나로,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Live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등
영화 속에서나 가능했던 미래의 3D 영상회의의 현실화를 앞당기고 있다.
텔레포트룸
원정단은 중력장 발생장치를 조종해 운석의 경로를 변경시키는 미션을 전달 받고,
텔레포트 룸에서 원격제어장치를 통해 달기지에 위치한 중력장 발생장치를 가동시킨다.
체험미래기술
가상현실
네트워크 로봇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기술.
VR(가상현실)은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가상의 세계를 실제처럼 재현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3차원 공간을 인식해 가상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AR/VR 통합 플랫폼 'T real'을 개발하는 등
현실에 더욱 가까운 AR 및 VR분야의 미래형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가상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로봇.
네트워크 로봇은 앞으로 가사 도우미, 교육, 의료, 복지, 국방, 우주 등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일상생활과 재난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봇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 중으로,
2015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대용량, 초저지연 5G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5G 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비행셔틀
임무를 마친 원정단은 본격적으로 하이랜드 견학을 위해 비행셔틀에 탑승한다.
SK텔레콤의 NEW ICT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미래도시 하이랜드의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체험미래기술
스마트시티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21세기의 새로운 도시 유형으로서,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주요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미래형 첨단도시를 일컫는다.
지능형 교통관리, 스마트그리드, 사물인터넷, 보안기술 등 도시를 구성하는 모든 기술이 ICT네트워크를 통해 컨트롤된다.
SK텔레콤은 지능형 네트워크로 통제되는 도시관제,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가전기기를 연결하는 스마트홈,
5G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컨트롤되는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스마트시티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플랫폼 기술들을 개발 중에 있다.
빛의 광장
하이랜드 원정을 마친 원정단은 빛의 광장에 함께 모여, 하이랜드 원정에 대한 마지막 소감을 나눈다.